커피·차·음료 분야 14개 과정 · 전국 어디서나 온라인 수강 · 수강료·응시료 0원

4주 공부 계획, 이렇게 짜 보세요

홈 › 커피·음료 가이드 › 4주 공부 계획, 이렇게 짜 보세요

이 사이트의 과정은 15강에서 20강까지, 수강 기간은 모두 4주 이내예요. 한 주에 네다섯 강이면 넉넉한 분량이라, 계획만 잘 세우면 일하면서도 충분히 마칠 수 있어요.

이 글과 가까운 과정 · 커피바리스타전문가 1급

교육원에서 과정 보기 ↗교육원 수강신청 ↗

한국진로직업교육개발원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4주 공부 계획, 이렇게 짜 보세요 대표 그림

카페에서 주 5일 일하는 한 바리스타가 출근 전 30분과 퇴근 뒤 30분을 공부 시간으로 정했대요. 출근 전에는 이어폰으로 한 강을 듣고, 퇴근 뒤에는 그날 들은 강의를 노트에 한 줄로 정리하는 식이었죠. 4주가 지나 시험을 볼 때 노트를 펼치니 18강의 흐름이 한 장에 정리되어 있었다고 해요. 계획은 이렇게 하루의 틈에 붙여 넣을 때 가장 오래가요.

강의 수별로 이렇게 나눠 보세요

과정4주 기준
15강 (커피로스팅마스터, 전통주소믈리에)한 주에 네 강 안팎 · 하루 한 강이면 3주 남짓에 끝나고 마지막 주는 복습
18강 (커피바리스타전문가, 커피품질평가사, 수제맥주제조전문가)한 주에 네다섯 강 · 평일 하루 한 강씩
20강 (나머지 아홉 과정)한 주에 다섯 강 · 평일 하루 한 강씩이면 4주에 딱 맞음

어느 과정이든 마지막 주에는 이틀 정도를 비워 두는 것을 권해요. 일이 바쁜 주나 몸이 지친 날이 끼어도 계획 전체가 흔들리지 않고, 시험 전에 노트를 다시 읽을 시간도 생겨요.

같은 제목이 이어지는 강의는 몰아서

이 분야 과정에는 같은 제목의 강의가 여러 번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커피핸드드립전문가의 「라이트 브루잉」 여덟 강, 티소믈리에의 「중국 China」 일곱 강, 커피로스팅마스터의 품종별 로스팅 여섯 강, 수제맥주제조전문가의 에일·라거 일곱 강이 그래요. 이런 묶음은 같은 주에 몰아 들어야 강의마다 무엇이 달라지는지 비교하기 쉬워요.

몰아 들을 때는 강의마다 한 줄씩 「무엇이 달라졌나」를 적어 두세요. 원두가 달라졌는지, 조건이 달라졌는지, 다루는 차나 맥주가 달라졌는지만 적어도 여러 강이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돼요.

실습 강의는 맛볼 수 있는 시간에

커피·차·와인 공부는 맛보는 시간이 곧 복습이에요. 커피지도사의 핸드드립 추출 실습, 커피품질평가사의 커핑·테이스팅 실습처럼 실습이 들어 있는 강의는 직접 커피를 내리거나 맛볼 수 있는 시간에 맞춰 두세요. 들은 날 한 잔이라도 직접 해 보면 강의가 혀끝과 손끝에 남아요.

역사나 산지, 문화를 다루는 강의는 이동 시간에 듣기 좋아요. 와인소믈리에의 산지 강의, 커피감정평가사의 세계 커피 문화 강의처럼 이야기가 중심인 강의는 출퇴근길에 이어폰으로 듣고, 저녁에 지도 한 장에 들은 지역을 표시하는 식으로 나누면 부담이 적어요.

일하며 공부한다면?

출근길 지하철, 점심 뒤 쉬는 시간, 퇴근 뒤 씻기 전 30분처럼 이미 있는 하루의 틈에 공부 시간을 붙여 보세요. 새로 시간을 만드는 것보다 있는 틈을 쓰는 편이 훨씬 오래가요. 일주일에 하루는 밀린 강의를 듣는 날로 비워 두면 계획이 흔들리지 않아요.

카페나 매장에서 일하고 있다면 그날 일하며 마주친 장면을 강의와 이어 보세요. 에스프레소 세팅이 흔들린 날에는 세팅 강의를, 손님이 원두를 물어본 날에는 산지 강의를 다시 들으면 공부와 일이 서로를 밀어 줘요.

시험 전에는 묶음별로

시험은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해요. 과정 페이지의 「강의는 이렇게 흘러가요」에 정리한 묶음대로 노트를 나눠 두고, 마지막 주에는 묶음마다 핵심 한 줄을 다시 읽어 보세요. 기억이 흐린 묶음만 골라 강의를 다시 들으면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복습할 수 있어요.

표 한 장으로 정리하기 좋은 주제는 표로 만들어 두세요. 산지와 품종, 차의 갈래, 맥주의 분류, 로스팅 단계처럼 여러 항목을 나란히 비교하는 내용은 표 한 장이 노트 열 장보다 오래 기억돼요. 출석률 60%를 채우면 시험이 열리고, 정해진 시험일 없이 준비됐다고 느끼는 날 보면 돼요.

첫 주에 정해 두면 좋은 세 가지

  • 시간 — 매일 강의를 들을 시간대 하나(출근 전, 점심 뒤, 퇴근 뒤 가운데)
  • 장소 — 실습 강의를 들을 곳(부엌, 매장의 바, 차를 우릴 수 있는 자리)
  • 노트 — 묶음별로 칸을 나눈 노트 한 권과 표를 그릴 빈 장 몇 장

이 세 가지를 첫 주에 정해 두면 나머지 3주는 거의 저절로 굴러가요. 특히 시간대는 하나로 정해 두는 것이 좋아요. 「시간 날 때 듣자」는 계획은 바쁜 주에 가장 먼저 무너지거든요.

과정마다 맞춤 계획은 각 과정의 커리큘럼 페이지 「4주 안에 듣는다면」에 주차별로 정리해 두었어요. 그 계획을 그대로 따라가도 좋고, 내 일정에 맞춰 강의 한두 개를 앞뒤로 옮겨도 괜찮아요. 중요한 건 한 주에 들을 분량을 미리 정해 두는 거예요.

밀렸을 때는 이렇게 따라잡아요

계획대로 되지 않는 주가 생기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밀린 강의가 생겼다면 비워 둔 하루에 몰아 듣되, 같은 묶음의 강의끼리 이어 듣는 쪽을 권해요. 흐름이 이어지는 강의를 함께 들으면 한 강씩 따로 들을 때보다 오히려 이해가 빨라요.

출석률 60%를 채우면 시험이 열린다는 것도 기억해 두세요. 그렇다고 60%만 듣고 시험을 보기보다는, 남은 강의까지 마저 듣고 노트를 한 번 정리한 뒤 응시하는 편이 마음도 편하고 공부한 것도 오래 남아요.

합격 뒤 남은 기간은 어떻게 쓸까요?

시험에 합격했다면 수강 기간이 남은 동안 가장 마음에 남은 강의를 한 번 더 들어 보세요. 처음 들을 때 놓쳤던 대목이 보이고, 4주 동안 직접 내리고 맛보며 쌓은 경험 덕분에 같은 강의가 훨씬 깊게 들려요. 같은 갈래의 다른 과정을 이어 들을 계획이라면 이때 노트를 정리해 두면 다음 과정의 첫 주가 훨씬 수월해져요.

과정마다 다른 공부 요령

실습이 많은 커피 과정은 강의를 들은 날 한 잔을 직접 내려 보는 것이, 산지와 문화가 많은 와인·커피 평가 과정은 지도 한 장에 표시해 가는 것이, 차 과정은 들은 차를 우려 마셔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복습이에요. 우리 술·맥주 과정은 라벨과 메뉴판을 읽어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과정마다 따는법 페이지의 「시험 준비는 이렇게」에 묶음별 복습 요령을 따로 정리해 두었어요. 시험 전 마지막 주에는 그 묶음 순서대로 노트를 넘기며 핵심 한 줄만 다시 읽어 보세요.

공부가 하루의 일부로 자리 잡으면 4주는 생각보다 빨리 지나가요. 마지막 날 노트를 처음부터 넘겨 보면 첫 주의 낯선 낱말들이 어느새 익숙한 말이 되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혼자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다면 함께 듣는 사람을 한 명 정해 보세요. 같은 과정을 듣는 동료나 가족과 한 주에 한 번 들은 강의의 핵심 한 줄을 서로 말해 주기만 해도, 계획이 흔들리지 않고 기억도 훨씬 오래가요.

4주 계획을 세울 때는 첫 주를 조금 가볍게 잡는 편이 좋아요. 처음 며칠은 수강 화면과 교재 파일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하니, 첫 주에 두세 강만 듣고 둘째 주부터 속도를 올려도 충분히 4주 안에 마칠 수 있어요.

상황별로 이렇게 골라 보세요

이런 경우추천 과정
짧은 기간에 한 주제에 집중하고 싶을 때커피로스팅마스터 1급 · 전통주소믈리에 1급
이동 시간에 들으며 이야기로 배우고 싶을 때와인소믈리에 1급 · 커피감정평가사 1급
들은 날 바로 손으로 해 보고 싶을 때커피핸드드립전문가 1급 · 국제커피바리스타전문가 1급
계절과 함께 천천히 공부하고 싶을 때전통차소믈리에 1급 · 꽃차소믈리에 1급

4주는 생각보다 짧지만, 하루 한 강이면 충분히 넉넉한 시간이기도 해요. 처음 일주일만 계획대로 해 보면 공부가 하루의 일부로 자리 잡고, 그 리듬이 남은 3주를 끌고 가 줘요. 과정 고르는 법은 커피·차·음료 자격증 14개, 무엇부터 고를까요?에, 신청 조건과 합격 기준은 취득방법 페이지에 모아 두었어요.

티소믈리에 1급, 1강부터 가볍게 들어 보세요

교육원에서 과정 보기 ↗교육원 수강신청 ↗

한국진로직업교육개발원 사이트로 이동합니다